구글 인터뷰 후기
맨 처음에는, 링크드인 으로 구글에서 연락이 왔다. 안녕 우리는 구글인데 어쩌고저쩌고 스위스 취리히에서 사람을 뽑고있어, 면접보지 않을래? 내 생각에 나는 구글에 갈 준비(?!)가 되어 있지 않은것 같아서 정중히 거절했다. 이후 일주일쯤 뒤인가, 링크드인 으로 또 구글에서 연락이 왔다. 안녕 우리는 구글인데 어쩌고저쩌고 뮌헨에서 사람을 뽑고있어, 면접보지 않을래? 독일 안이니까, 베를린에도 자리가 있지 않을까(?!) 하는 생각에 긍정적인 답변을 보냈고 그 뒤에 다른 리쿠르터가 또 연락을 해 왔는데, 이건 정중히 사양. 이미 진행중이라고.. 그 중에서 두번째 연락했던 HR과 면접을 진행하기로 결정. #1. 간단한 폰 인터뷰 기본적인 HR 인터뷰였다. 근데 처음 면접 잡혔을때, 인후염이 심해서 (....)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