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 입국 전 #1 - 독일 취업 후기
독일 입국 전 #1 - 독일 취업 후기 나는 엔지니어 로서 2010년부터 일을 했었다. 대부분의 시간은 프로그래머로서 지냈고, 그 사이사이 QA같은 업무가 끼인 일을 했다.독일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머가 확실히 유리해 보여서, 코딩을 하는 잡을 구해야 겠다고 생각했고 이 와중에 시스템 단은 너무 재미가 없어서.. 눈에 좀 보이는 프로그래밍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했었고,그 중에서도 아주 잠시 해봤었던 Java Script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결정했었다. 어느날 감사하게도 해외 개발자 그룹에 있으신 분들 중 한분이, 본인 회사에 Open 된 잡 리스트를 공유해 주셨고그 중 Java Script 개발자 잡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었다. 진행한 프로세스는 아래와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