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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vid 카드 사용 후기

category 독일/소소한 일상 2021. 7. 23. 23:15

 

 

나는 현재 N26과 코메르츠 방크를 사용하고 있다.

하지만 두 은행 모두 큰 혜택은 없다. 그냥 사용 수수료가 0원이라는 것 뿐.

 

그러다가 vivid 라는 곳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.

여기 역시 N26처럼 수수료는 무료이고, 구글페이/애플페이 지원.

결정적으로 진짜 좋은 점이 사용한 금액 / 사용처 마다 특정 금액을 캐쉬백 해 주는데,

이걸 돈으로 받을 수도 있고 주식으로 받을 수도 있음.

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본인의 핸드폰 번호 입력 후 계좌 개설 시, 30유로를 바로 받을 수 있다. 

http://vivid.money/r/juyoung3GF

 

Bring a friend | Vivid Europe

Manage your money easily: savings, travel money in other currencies, investments and much more.

vivid.money

 

나는 첨에 멋 모르고 저런 링크 없이 그냥 가입해서, 쓴 금액의 0.01 프로씩만 캐시백 받았었는데..

저 링크를 통해서 가입하면, 리들/레베/고릴라/리퍼란도 등등(달마다 사용처가 바뀜) 에서 사용 시 껀당 10프로~12프로 캐쉬백을 받음.

 

공동으로 사용하는 계좌도 바로 열 수 있어서 (N26의 경우에는 유료 회원만 가능)

조만간 N26은 닫고, 이 걸 주 계좌로 사용하게 될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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