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가를 오래 쓰고 나서 꾼 꿈.
오랜만에 출근을 했더니, 회사 건물에 사람들이 몇 없었다.
다들 어디에 있어? 라고 물었더니, 회사가 다른 건물로 이사를 갔다고 했다.
친한 동료가 데릴러와서 이사갔다는 오피스로 갔는데!
(지금 회사 건물은, 오래된 공장을 개조한 건물. 내부는 깔끔하지만 겉면은 확실히 오래됨)
완전 새 건물에, 커다랗고, 내부에 사무실은 유리벽으로 되어 있고
넘나 좋은 자리였다.
그리고는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,
모두에게 인사하는 꿈을 꾸었다.
+ 이후 추가) 2019년 7월에 꾼 꿈이고, 9월에 진짜로 회사가 이사간다는 얘기를 들었다.
새 건물을 짓고 있는 중이고, 내가 현재 사는 집에서 가깝다.
지금 보면, 예지몽인거였나 싶다.
이사 하는 꿈
> 좋은 곳/마음에 드는 곳으로 이사갈 수록 좋은 의미가 있음.
재물운이 상승하게 되거나 귀인을 만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길몽.
승진이나 발령 등으로 직급에 변화가 생길 수 있음.
큰 집으로 이사가는 꿈
> 현재 하는 일이 잘 되고, 직장에서 진급/승급/승진/당선/합격 이 곧 있음을 의미.
회사가 이사하는 꿈
> 하는 일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김을 의미.
회사 사무실에 모르는 사람이 앉아 있는 꿈
> 현재의 자리에서 다른 곳으로 바뀌거나, 이직/전직 으로 자리를 떠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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